Diamond Crevasse 바이올린 버전

 






음원 : 마크로스 프론티어 엔딩곡 Diamond Crevasse

소개 : 3분 18초 각성, 4분 00초 부터 개죽음

평가 : 스크림의 남자는 바이올린 활이 끊어질 정도로 혼을 불사르는 연주를 하였다.


[출처] 영상 # Diamond Crevasse 바이올린 버전|작성자 래픽

 

 

 

 

각성 후에 어느 순간 몇가닥 끊어져서 팔랑거리는 활...

 

 

바이올린도 잘 켜고... 음악도 좋은데요...ㅋㅋ

 

저는 이거 보면서 왜 이렇게 웃긴거죠...ㅋㅋㅋㅋ

 

스크림 가면이 감정, 표정 연기하는 것 같아.......ㅋㅋㅋ

by LevoN | 2008/08/07 20:53 | ☆ 잡다한 일상 | 트랙백 | 덧글(0)

Su-47 Berkut (검독수리)

Su-47 Berkut (검독수리)





길이 : 22.6m
폭 : 16.7m
높이 : 6.4m
자체중량 : 25,670kg
최대중량 : 34,000kg
최대속도 : 2,200km
한계고도 : 18,000m
해면상승률 : 19,800m
엔진 : D-30F6 (5,000kg) x2
항속거리 : 3,300km
승무원 : 1명
제작(개발) : 수호이
30mm 기관포 1문
AAM 6-2발

Su-47은 수호이 설계국이 개발중인 전투기로서 1997년 9월 25일에 첫비행을 실시한후 사진이 발표되면서 처음알려졌다. Su-47의 최대특징은 전진익기라는 점이다. 1980년대 미국은 그루먼 X-29기를 제작하여 기동성이 높은 전진익전투기의 연구를 한바있으며, 러시아역시 전진익기 연구를 시작하였다. 예산부족으로 기체의 제작이 늦어지긴했으나 개발경비의 대부분을 수호이설계국에서 부담하여 개발하였다.

제작된 기체는 1대뿐이므로 연구용이라는 설명을 붙이고 있으나 Su-27플랭커와 동급의 대형기로서 무장능력도 갖추고있다. 따라서 X-29가 단순한 연구용 기체인것과 비교할때 차세대전투기의 기술 실증기로 보는것이 설득력을 얻고있다. 날개가 꺾여지는 전직익 특유의 단점을 대체하기 위하여 섬유의 방향을 조합한 복합재료로 주익을 제작하였으며, 익근부에는 후퇴각을 주고있다.

또한주익의 앞쪽에는 카나드를 설치하고 특히 X-29와는 달리 수평미익을 설치한 점이 특징이다. 장착한 엔진은 Mig-31이 사용하는 D-30F6이며 차기전투기용으로 개발중인 률카의 신형엔진 AL-41F를 입수할경우 잠정적으로 탑재할것으로 예상된다. AL-41은 추력 18-20t급의 대형엔진으로, 장착할경우 Su-47의 추력 중량비는 최대이륙중량일 경우에도 1.2에 달하며 상당한 고기동성을 발휘할수있다. Su-47의 공기 흡입구는 Su-27시리즈와는 달리 고정식이며 최대속도는 Su-27보다 낮아진것으로 생각되며 기동성확보에 주력하는듯하다.



by LevoN | 2008/08/07 20:38 | ☆ 항공 무기 | 트랙백 | 덧글(0)

하프늄 폭약.

6g이면 옛 남산 외인아파트 폭파
파괴력 원폭 뒤이어…"개발 진척"




이스라엘군이 한 건물을 폭파하고 있다. 신종 하프늄 화약이 개발되면 이런 건물은 몇 g만으로도 폭파가 가능하다.

서울 남산 외인아파트를 1996년에 폭파할 때 사용한 TNT의 양은 367㎏이었다. 이 정도로 한 순간에 아파트 두동을 폭삭 내려앉게 만들었다.

미국을 비롯한 군사 강국들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화약은 이론상 단 6g만 있으면 이 정도의 위력을 낸다. 하프늄이라는 물질로 만드는 '하프늄 핵 화약'이 그것. 이 화약이 개발되면 핵무기와 일반 화약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렇게 되면 하프늄 화약은 수소폭탄.원자폭탄에 이은 셋째로 센 신종 폭탄의 자리를 잡게 될 전망이다.

이론상으로는 하프늄 1g이면 TNT 50㎏에 맞먹는 폭발력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실험실에서는 하프늄의 원자핵이 저장하고 있는 에너지의 4%를 순간적으로 뽑아내 폭발시키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이 정도만 돼도 TNT보다 2000배나 더 강력하다. 원자폭탄의 폭발력은 TNT의 2만5000배.

하프늄은 자연계에 6종이 존재하지만 그 양이 극히 적은 희귀물질. 원자로 안에서 핵폭발의 완급을 조절하는 재료로도 쓰인다.

화약용으로 연구되고 있는 하프늄은 자연산 하프늄이나 탄탈룸이라는 물질에 광자를 충돌시켜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하프늄의 원자핵이 저장하고 있는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뽑아 폭발력을 만드는 것이 연구의 핵심. 현재 하프늄은 X-선을 쪼여 폭발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하프늄이 신종 화약 후보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핵 확산 금지조약에도 규제받지 않는다는 점이다.또 수소폭탄이나 원자폭탄과는 달리 강력한 초소형 미사일.폭탄도 만들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이 함께 장착돼 터져야 하고, 원자폭탄은 우라늄이 최소 10㎏이 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또 방사선 오염 등 엄청난 후유증을 동반한다. 하프늄 화약은 그런 후유증도 적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준웅 전문연구위원은 "하프늄 화약이 개발되면 재래식 탄두보다 훨씬 강력한 초소형 미사일이 나올 수 있게 된다"며 "이미 그 기술 개발은 상당히 진척된 상태"라고 말했다

by LevoN | 2008/08/07 19:59 | ☆ 군사 무기 | 트랙백 | 덧글(0)

SF[폭풍 속에서] 제1화(1)

 

《 폭풍 속에서 》

author. LevoN

 

3555년.
인간의 주성. 인간의 고향. 우주의 푸른 별, 지구(Terra).
록 브레이스(Rock Braith)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테라를 봤다. 록은 60여광년 정도 떨어져있는 레아(Rhea) 행성에서 태어난 레아 사람이었다.

“저곳이 바로 지구─ 테라로군. 아름다워….”

우주를 떠다니는 거대한 원형 사파이어라고 묘사하면 될까나. 테라는 그 만큼 멋진 푸른 별이었다.
록의 고향, 레아도 푸른 행성이지만 테라처럼 찬란하게 푸른빛을 내지는 않았다. 레아는 약간 청록에 가까운 빛이랄까.

[종착지, 테라까지 5분 정도 남았습니다. 승객 여러분은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대기소에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록은 테라로 향하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우주의 여객선은 매우 편안했다. 바다의 파도 같은 것이 없어 흔들리지도 않았고, 영자과학의 산물인 중력제어장치가 표준화된 현대의 여객선은 우주를 횡단하는 호텔이라 할 만큼 고급이었다. 실제로 객실이 아무리 안 좋아도 고급 콘도 정도 되는 질을 갖고 있었다.

여객선이 이렇게 호텔처럼 건조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금이 아무리 초광속의 시대라고 하지만 항성계간의 거리는 짧아야 보통 10광년이었다.

레아에서 테라까지의 거리는 약 60광년. 여객선으로는 25시간 정도 항해를 해야 테라에 도착했다. 하루 정도를 소비해야 테라에 도착하는 것이었고, 그 때문에 우주여객선의 내부가 호텔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손님, 이제 곧 테라에 도착합니다. 빨리 대기소로 가야합니다.”

휴게실에서 창가로 테라를 보고 있던 록에게 여자 승무원이 다가와 그렇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복을 입고 정중하게 말하는 것이 베테랑 스튜어디스로 보였다. 게다가 테라로 향하는 여객선이어서 그런지 외모도 매우 예뻤다.
미인을 보면 남자는 언제나 행복해진다. 그래서 록도 웃으면서 말했다.

“알겠습니다. 테라가 너무 아름다워서요.”

워프를 끝내고 순수 추진력으로 테라를 향해 가고 있어 테라의 모습은 선명하게 보였다. 워프 항해로 광속을 넘어서면 테라는 점점 일그러지듯 보이다가, 사라져버린다. ESP의 워프는 통상 물리력이 통하지 않는 초공간으로 돌입하는 항해술이기 때문이었다.

록은 달콤한 커피를 한 번 더 홀짝이고, 입맛을 다시다가 쭉 들이켰다. 이제 한 달 정도 테라의 모습을 못 보게 될 거다. 지금 봐두지 않으면 인간으로서, 테란(지구인)으로서 매우 슬픈 일이다.

“이제부터 새 출발이다!”

스튜어디스의 재촉으로 창가에서 고개를 돌린 록이 서둘러 객실로 돌아갔다.


* * *


여객선이 테라의 도킹 센터에 안전하게 도킹을 했다. 크게 배가 흔들렸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잠시 뒤, 몇 명의 승무원들이 나타났다.

“현재 궤도 엘리베이터에 도킹이 완료됐습니다. 승객 여러분! 집중하세요!”

커다란 문 앞에서 함장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소리쳤다. 테라에 왔다는 흥분감에 도취되어있던 승객들이 모두 합죽이가 되었다.

“여기 이 문을 나가면 무중력 공간이 됩니다. 통로를 따라 나가다 보면 궤도 열차가 있을 것입니다. 그 열차를 타면 이제 드디어 테라의 땅에 밟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다시 환호성을 질렀다.
인류의 성지. 생명의 요람. 영혼의 행성─ 테라, 지구.
그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은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이제 문을 열겠습니다. 승무원을 잘 따라 가십시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무중력입니다!”

문이 개방되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나갔다. 많은 인파였지만 질서의식이 잡혀있어 미아 같은 자는 없었다.

‘우웃!’

중력제어장치가 없는 무중력 공간에 들어서자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몸이 마치 풍선처럼 붕붕 날아다닐 것 같이 가벼워졌다. 그러나 서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아무리 현대가 우주개척시대라지만 인간은 중력이 없이는 잠시도 제대로 생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가이드 레일을 붙잡고 가지 않았으면, 무중력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민간인들은 벽에 이리저리 처박힐 지경이었다. 그 만큼 무중력은 혼돈 그 자체였다.

능숙하게 무중력을 즐기며 ‘비행’하는 승무원을 따라 갔다기보다, 가이드 레일을 생명줄처럼 여기며 안절부절 나아가길 몇 분. 200m쯤 ‘날았다’고 생각되자 또 다른 커다란 문이 나타났다.

“이게 궤도 열차입니다. 궤도 엘리베이터의 내부 벽을 타고 최대 시속 2000km 속도로 수직 낙하하죠.”

사람들을 안내했던 승무원이 궤도 열차의 문을 열었다.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었다. 100평은 족히 넘으려나. 100여명이 탑승해도 공간이 남을 정도였다. 일설에 의하면,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에 인원을 더 탑승시키기 위해 이렇게 넓은 공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승무원의 안내로 열차에 타고 안전벨트를 매었다. 그리고 비상을 대비한 헬멧까지 착용.

승무원까지 탑승하고 그가 뭔가 스위치를 눌렀다.

“자! 이제 출발합니다,”

그 순간, 수직 낙하하는 자이로드롭의 10배는 넘을 것 같은 엄청난 가속도를 느끼며 테라(지구)로 향했다.


 

*광속 :
빛의 속도. 30만km/sec. 질량(쉽게 말해 무게)은 가진 것은 절대로 광속에 도달할 수 없다.


*영자력(靈子力) = ESP(초감각지각)
흔히 Psi(싸이), 염동력, 초능력이라고도 한다.


*초광속 비행 & 워프항법(Warp drive) :
질량(쉽게 말해 무게)를 가진 물체는 광속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영자력을 몰랐던 시대에는 워프 항법을 실현할 수 없었다.

그러나 22세기 중반 무렵. 영자력(초능력)이라는 새로운 과학을 알게 되고, 영자력이 중력과 공간을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워프항법이 실현 가능하게 된다.

워프항법의 원리는 이렇다.

강력한 영자력(초능력)으로 현실과는 다른 초공간(Super space)이라는 공간을 만든다. 이 때 초공간으로 돌입하기 위해 공간의 시작점에 초중력을 만든다. 그럼 물체는 초공간에 이끌리 듯 돌입하게 된다.

이 초공간에서는 질량의 법칙에 관한 것이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순식간에 광속을 뛰어 넘을 수 있다.
초공간에서의 비행, 초광속 비행을 워프라고 부른다.


초공간에 돌입할 때는 워프 인(Warp in).

목표지점에 도착해서 통상 공간으로 빠져나올 때는 워프 아웃(Warp out)이라 한다.

Written by LevoN

style by 아크v의 글틀 

 

 

 

 

 

 

by LevoN | 2008/08/07 18:55 | ☆ 자작 소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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